NHN이 최근 오픈마켓에 진입할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.

 

하지만 공식적으로 그런일은 없다고 일축했네요.

 

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고, 네이버의 국내에서의 검색점유율을 생각할 때, 이해관계사들은 촉각을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 

 

이제 타사들은 한시름 나도 될까요? 아니면 비지니스상 제스츄어 일까요?

 

 

네이버, 오픈마켓 안하겠다.

 

 

전자신문 :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&mc=m_014_00004&id=200912170132

 

16일 네이버 지식쇼핑과 온라인 부동산 등을 총괄하고 있는 박상순 NHN비즈니스플랫폼 중개센터장은 “네이버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유통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업계 소문이 있다”며 “하지만 온라인 쇼핑시장은 출혈 경쟁이 심해 마케팅 비용 지출이 크고 수익구조도 좋지 않은데 왜 뛰어들겠는가”라고 반문했다. 이어 “네이버는 전통적인 광고 모델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굳이 쇼핑 시장에 들어갈 이유도 없고, 필요도 없다”며 “시장에 진출해 오픈마켓과 경쟁구도로 가면 옥션· G마켓 등 좋은 대형 광고주를 잃을 수도 있는데 이런 위험부담을 안을 생각이 전혀 없다”고 부인했다.


 업계나 사람들이 NHN의 말을 액면그대로 믿지 못하는 것의 문제는 네이버 내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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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원기의 인터넷인사이드 - 검색 시장 지각변동 시작되나 http://limwonki.com/309

 

SK컴즈가 인용한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5.7%에 불과했던 네이트의 통합검색 점유율은 11월 첫 주 6.08%로 올라선 데 이어 불과 3주 뒤에 7%를 돌파했고,한달만에 9%를 그리고 바로 뒤이어 1주 뒤에 10%까지 넘어서 버렸다.

70% 전후의 점유율을 가진 사이트에겐 1% 포인트 점유율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별 게 아니지만 네이트처럼 한자릿수 점유율을 보이는 사이트가 매 월 1% 포인트 이상씩 점유율이 오른다는 것은 아무리 의미를 축소하려고 해도 분명 근래 보기 드문 일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.

네이트가 약진하면서 네이버는 분명 조금씩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.네이트가 어차피 점유율을 가져올 만한 사이트가 (사실상) 네이버와 다음 밖에 없는 것을 감안하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,연초만 해도 72% 전후였던 네이버의 통합 검색 점유율은 10월초 65%,12월 첫 주에는 63%대까지 떨어진 상태다.(코리안클릭 기준) 다음커뮤니케이션 역시 23%까지 올랐던 점유율이 최근 20%로 떨어졌다.



두 딸의 아빠입니다.(시하 트위터 @lee_san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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